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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영어 작문.독해

영문법이 필요 없는 초간단 영어독해, 영어작문 공식-작문1-6

by English-Korean K- Culture, K-pop 2022.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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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법이 필요 없는 초간단 영어독해, 영어작문 공식" 은 기존의 많은 노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실력이 향상되지 않거나, 더는 힘들어서 영어 공부를 포기하는 학생들을 위한 최고의 맞춤형 영어학습법입니다. 또한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 그리고 일반인까지 빠르게 본인의 영어 실력향상을 위한 최고의 기본기를 알려주는 비법입니다.

 

모든 언어 학습법 또는 여러분이 교육기관에서 배우는 모든 수업에는 "개념의 이해"라는 것이 있으며, 그  "개념의 이해"를 누가 먼저 이해하고 응용의 수준까지

빨리 도달하느냐에 따라서 여러분은 서로 다른 결과를 얻게 됩니다.

 

특히 "영어작문 공식" 의 방식은 "에세이 쓰기", "영문법 문제 풀이", 영어회화. 독해에 가장 필요한 "영어의 기본 개념에 대한 이해"를 빠르게 숙지할 수 있도록 도와  줍니다.  아주 특이한 것은 "에세이 쓰기", "영문법 문제 풀이", 영어회화. 독해에 대한 실력을 향상 시키는데 영어 문법이 필요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영어 문법의 개념 이해를 여러분이 가장 잘 알고 있는 한국어에서 이해시키고 발전 시키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도 한번쯤 한국어가 굉장히 과학적이라고 들었던 경험이 있을 겁니다. 한편 과학적이면서 굉장히 체계적이어서 한국어 문법이 쉽지는 않습니다. 그런 한국어를 여러분은 아무런 문법적인 생각 없이 자류롭게 구사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문법이란? 단어의 나열 순서를 구분해 놓은 것 뿐입니다. 

 

바로 "영어작문 공식"단어 나열 순서를 바탕으로  만들어 놓은 것이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여러분의 영어 실력이나, 영문법의 기초가 없이도 쉽게 터득할 수 있는 최고로 간단하고, 쉬운 영어 학습법이라고 자신합니다.  "영어작문 공식"의 믿음이 바로 여러분의 영어 실력입니다."

 

 

이번 포스팅의 구성 내용

1.영문법이 필요 없는 영어작문 공식-작문1-6

     As의 접속사가 있는 종속절, 주절의 문을 작문해서 서로 연결

     문법적인 용어는 무시하기(형식적으로 사용한 것 뿐)

2. 미국의 명문 대학 아이비 리그(Ivy League) 이야기

    코넬(Cornell) 대학 합격 받기부터 대학 생활 엿보기

코넬 대학교(Cornell University)의 "호텔 경영 학과( School of Hospitality Administration)의 입학증입니다. 한국과 새학시 시작이 달라서 가을학기 9월에 시작하는데, 왼쪽 상단에 3월 1일이라고 쓰여 있습니다. 한국의 수시 지원 같은 형식입니다.

미국 등 유럽은 대학 순위를 공식적으로 매년 발표합니다. 그리고 그 순위를 바탕으로 대학이나 본인이 가고자하는 대학의 학과를 선택합니다. 특히 목표가 있는 학생의 경우 대학을 먼저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입학하고자 하는 학과의 랭킹(순위)을 먼저 확인 한다는 것입니다. 그 중에 코넬 대학교(Cornell University) 역시 미국의 명문 대학교 아이비 리그(Ivy League) 중에 하나 이지만, 코넬 대학교(Cornell University)의 "호텔 경영 학과(School of Hospitality Administration)는 개설이래 전 세계 1위를 한번도 놓쳐보지 못한 부동의 최고의 학과입니다. 참고로, 대한항공 조현아 부사장, 땅콩으로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들었죠, 그리고 신세계 정용진 회장과 배우 고현정씨 사이의 첫째 아들 정해찬군도 코넬 대학교(Cornell University)의 "호텔 경영 학과(School of Hospitality Administration)과 출신이다.

 

다시 돌아 와서 "영어작문 공식"을 활용해서 작문1-6회 편을 시작하겠습니다. "영어작문 공식"을 활용해서 본인이 원하는 영어 문장을 써보기 위해서는 그 작문에 필요한 영어 단어를 사전에 암기해서 알고 있거나, 사전의 도움을 받아서 준비하면 됩니다. 그럼 바로 준비 끝입니다, 나머지는 숫자 1부터 9까지만 활용하면 끝입니다.

주의사항: 영어나 한국어나 2개의 문장이 서로 연결이 되는 상황에서는 동일한 단어의 반복 언어학적인 관점에서 매끄럽지 못해 하나는 지운다. 이때 영어 문법에서는 이것을 "분사"라고 말한다.  한국어에서도 동일하다. 그러나 "영어작문 공식"으로 "영어 분사구문"의 문장을 아직 여기서 작문해 본 경험이 없기 때문에 다음회편으로 넘기기로 합니다. 먼저 2개의 기본 문장을 이해하고 그 다음에 분사구문을 해 보는 것이 훨씬 쉽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먼저 첫번재 문장을 해 보겠습니다.

이때 영어에서 숙어는 한 단어 덩어리로 처리하고 번호도 하나만을 부여한다. "자러가다 = go to bed"는 숙어이기 때문에 한 덩어리로 보고 "영어작문 공식"에서 번호 하나만을 부여합니다. 또한 단어들이 색으로 구분이 되어 있는데, 이것은 여러분의이해를 쉽게 돕기 위함입니다. 영어와 한국어 단어색깔별로 1:1 대응입니다. 

코넬 대학교(Cornell University)은 타운(City) 보다는 높은 지대에 세워져 있기 때문에 강의실에서나 학교와 5분거리에 있는 고급 맨션 스타이라운지(빌딩 옥상에 만들어진 휴식공간)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한국처럼 빌딩이 빽빽한 곳과 비교를 하면 아주 이색적으로 아름답습니다.
Bill & Melinda Gates Hall로 명명된 컴퓨터&사이언스 빌딩은 빌게이츠(Bill Gates)와 & 멜린다 게이츠(Melinda Gates) 부부의 2500만 달러 기부를 시작으로 총 6000(720억원 상당)만 달러의 기부로 2014년 1월에 만들어 졌습니다.

이렇게 첫번재 문장을 작문했습니다. 내가 작문하고자 하는 문장의 단어만 알고 있으면, 각 단어에 순서(번호)를 부여해서 1번부터 차례 대로 내리면 영어작문이 완성됩니다. 다음은 접속사 as가 있는 두번재 문장을 작문해 보겠습니다.

숙어 "피곤하다 = is tire"

결론, "영문법이 필요 없는 영어작문 공식"을 통해 2개의 문장을 작문해 보았습니다. 영어작문 시 "접속사"가 있는 문장은 1번 보다 빠른 0번을 부여한다는 것에 주의 해야합니다. 또한 숙어라고 하죠. 2개 이상의 단어가 모여 하나의 뜻을 나타낼 때 역시 번호 하나만을 부여합니다. 이 2가지 점만 주의하면 "작문 공식'을 통해서 여러분이 원하는 영어 글 쓰기 아주 쉽게 터득할 수 있습니다. 

학생들을 위한 구내 식당입니다. 여느 유명한 레스토랑에 온 것 같지요.  코넬 homecoming football event (Yale vs. Cornell)입니다. 코넬(Cornell) 대학과 예일(Yale) 대학교의 풋볼 경기입니다.

코넬 대학교(Cornell University)의 "호텔 경영 학과(School of Hospitality Administration)는 그 명성에 맞게 학교를 방문하는 부모나 지인들을 위한 교내에는 호텔 경영학과에서 직접 운영하는  호텔과 레스토랑이 있다. 학생들은 여기에서 직접 실습을 통해 현장을 체험합니다. 위 사진은 호텔 경영학과에서 직접 운영하는 식당 내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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