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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영어 작문.독해

영문법이 필요 없는 초간단 영어독해, 영어작문 공식-독해1-6

by English-Korean K- Culture, K-pop 2022.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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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법이 필요 없는 초간단 영어독해, 영어작문 공식" 블로그는 학생들을 직접 가르치면서, 그들이 어떤부분을 어려워하고, 무엇이 부족한가를 고민하던 끝에, 학생들에게 강의 시간 이외에도 언제든지 필요에 따라서 복습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주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에 만들어진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1주일에 2~3개를 포스팅하는 것이 목표이지만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영문법이 필요 없는 초간단 영어독해, 영어작문 공식"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독해1-1부터 독해1-5까지 연재를 했습니다. 오늘은 독해1-6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영어작문 공식을 통해서 “작문1-1부터 작문1-5까지” 포스팅을 완료하였습니다. 

 

영어의 기본이 없거나 또는 영어에 두려움을 느끼는 유치원생부터 모든 영어를 배우는 사람들, 노력하는 만큼 영어 실력이 늘지 않는 학생은 처음부터 차근차근 영어독해 공식, 영어작문 공식에 의해 만들어진 작문, 독해 1-1부터 학습하기를 권합니다. 

 

"영문법이 필요 없는 초간단 영어독해, 영어작문 공식" 은 아주 간단한 공식으로 숫자 1부터 9가지만 셀수 있다면 가능한 방식이라서 유치원생도 스스로 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각각의 영어 단어에 1부터 번호를 부여하고, 그 번호차례대로 나열하는 것 만으로 영어독해, 영어작문이 아주 간단하게 완성됩니다.

 

시중에 많이 나와 있는 영어독해 공식 "10가지, 18가지, 20가지 등등"은 문법적인 구조의 형태를 구분해서 하는 방식으로 영어문법에 대한 기초 지식이 없이는 아주 어려운 방식입니다.

 

"영문법이 필요 없는 초간단 영어독해, 영어작문 공식"을 통해서 여러분이 어느 정도 독해, 작문공식에 익숙해지면 영어독해에서 필요한 "직독직해"를 아주 잘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영어 에세이를 써야할 경우 두려움이 없이 쉽게 서론, 본론, 결론의 패턴에 맞추어 쉽게 써 내려갈 수 있습니다. 그럼 시작해 보겠습니다.

전 세계 경제의 심장인 미국 뉴욕(New YorK)의 "세계 무역센터( World Trade Center)" 빌딩입니다. 지난 911테러로 무너진 자리에 다시 세운 빌딩입니다. 사진 촬영장소는 조그마한 지도 사진에서 보여 주듯이 뉴욕(New York) 맞은편 뉴저지 주(State of New Jersey)의 위호큰(Weehawken)이라는 곳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직선 거리로는 700~800m 정도 밖에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

이번 포스팅에는 뉴욕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합니다. 뉴욕(New York)은 방대한 도시이기 때문에 여러 편에 걸쳐서 연재를 하려합니다.

1.영문법이 필요 없는 영어독해 공식-독해1-6

   이유,원인있는 문장을 독해

2.전 세계 경제 심장부 뉴욕(New York)

 

영어작문, 영어독해 공식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다음 개념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모든 언어의 문법은 99% 동일하다

-문법이란? 모든 단어를 특징별로 분류해서 각각의 그룹에 이름을 붙인 것이다.

-문법의 세부적인 용법은 한 문장 안에서 나열되는 단어 순서를 규칙으로 만든 것이다.

-위 내용을 바탕으로 독해와 작문 공식을 추출한 것이다.

 

첫째, 독해하고자 하는 영어 문장에서 우리말 단어 뜻에 ~은/는이/가”로 특정 단어 뒤에 따라오면 그 단어를 그 문장에 주인(주어)이라고 하며, 무조건 번호 1번을 부여한다.  당신, 부모님, 책상, 그들, 학교

 

둘째, 1번이 결정되면 그 다음은 무조건 맨 뒤의 단어에 번호 2번을 부여한다. 그리고 그 맨뒤의 번호 2번 단어을 기준으로 해서, 왼쪽으로 차례 대로 3번부터 순서대로 번호를 부여하면 된다. 

 

결론은 부여된 번호를 1번부터 순차적으로 나열하는 것으로 독해는 완성된다.

 

아래는 영어 독해(English Reading) 공식 1-6회로 다음 문장을 통해서  2개의 문장을 연결해주는 접속사 있는 종속절, 주절의 문장을 독해 해보겠습니다. 문법 용어는 무시해도 됩니다.  아주 단순한 "독해 공식"으로 설명하기 때문입니다.

주의 사항: 위 문장에서 "because"라는 단어에 주의 하세요. "because"라는 단어가 문장에 오면은 2개의 문장을 연결하는 접속사(접착제 역활)라고 하며, 이유나 원인을 나타낸다. 우리말에서 예를 들면, "너가 약속을 안 지키기 때문에(because) 나도 너를 돕지 않는다." 라는 식으로 우리말  "때문에(because) "에 해당하며, 이유를 나타낸다. 영어에서 이런 접속사가 있는 문장을 해석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2개의 문장을 각각의 한 문장의 독립적인 문장으로 생각하고 나누어 해석하면 된다.

먼저 앞에 문장을 독해하고, 그 다음 두번째 문장을 독해해서 서로 연결하면 완벽한 독해 문장이 완성된다.

여기서는 여러분을 위해서 내가 영어 각각의 단어에 해당하는 우리말 뜻을 미리서 준비했습니다. 주의 사항은 위 문장에서 사용되는 "to"입니다. 문장에서 "to+동사"의 형태를 갖추면 "to부정사"라고합니다. 문법적인 용어는 무시하라고 몇번 이야기 했습니다.

 

"to부정사"는 단순하게 우리말 해석이 "~다"로 끝나는 단어가 2개 이상 있을 경우 그 사이에 "to"를 넣어 준것 뿐입니다. 우리말에서 예를 들어 보면, "먹다 +원하다" 이렇게 "~다"로 끝나는 단어가 연속해서 오면 하나는 서로 자연스럽게 연결하기 위해서 "기를 원하다"에서 ""를 버리고 "~기를"로 바뀌었습니다. 영어에서 "to eat(먹 기를) (want to eat)" 으로 만들어 사용합니다.

 

위 문장에서도 "~다"로 끝나는 단어가 "머무르+ 필요했"  연속되면 하나는 자연스럽게 연결되기 위해서 "머무른 것이 + 필요했"처럼 변해야합니다. 따라서 두 단어 사이에 "to"가 있어야 서로 자연스럽게 연결해주는 역활을 합니다.

뉴욕(New York) 맞은편 뉴저지 주(State of New Jersey)의 에지워러(Edgewater)라는 곳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직선 거리로는 700~800m 정도 밖에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 뉴욕 맨해튼 최고 중심지 타인스퀘어(Times Square) 빌딩이 정면에 보이고 있습니다. 밤에 비가 온 뒤 잠시 소강 상태를 보일 때 찍은 사진이라서 조금 특이한 구름과 빌딩의 느낌입니다.
뉴욕(New York) 맨해튼(Manhattan)의 최고 중심지 타임스퀘어(Times Square) 빌딩들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조명이 아주 화려합니다. 정면에 보인 건물의 불빛은 모두 상업적인 광고입니다. 문화재청, 한국문화재재단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힘을 모아 뉴욕 타임스스퀘어 대형 전광판에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운동)'의 일환으로 “한복 광고” 30초짜리가 제작되어 지난해(2021년)에 광고로 내 보내기도 했습니다. 동일한 빌딩은 아니었습니다.

이제 이유를 나타내는 "because"가 있는 문장을 독해해 보겠습니다. 주의 사항: "because" 같은 접속사는 나중에 단어에순서를 부여할 때  무조건 제일 마지막 번호를 부여한다.

 

이제 먼저 독해한 2개의 문장을 서로 연결해주면 "영어독해 공식"을 통해서 시도한 영어 문장 독해완성됩니다.

미국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George Washington1789년~1797년)의 이름을 따서 만든 다리입니다. 700~800m 정도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 뉴욕(New York)과 뉴저지(New Jersey)를 연결해 주는 상징적인 다리입니다. 뉴욕(New York)과 뉴저지(New Jersey)는 한강을 사이에 두고 광화문, 을지로와 강남 정도로 구분하면 된다. 사진을 촬영한 이곳은 조지 워싱턴 다리(George Washington Bridge) 아래로 바베큐나 산책을 할 수 있는 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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