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법이 필요없는"초 간단 영어작문 공식,영어독해 공식"-작문1-4

초 간단 “영어작문 공식, 영어독해 공식”은 작문1-3 그리고 독해1-4까지 포스팅을 했습니다. 오늘은 “작문1-4”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영어작문 공식”은 오랫동안 공부를 해 오면서 늘 벽으로 느껴졌던 “영어일기 쓰기, 영어로 에세이 작성, 영어 서술형 문제풀기” 등에 해서 너무 쉽게 해결 할 수 있는 학습법을 알려줍니다.

 

철저하게 검증된 영어와 한국어의 비교언어학 관점에서 도출한 “영어작문 공식”은 여러분의 실력이 빠르게 증진시키는 밑거름이 됩니다. 게다가 영어에 대한 기초가 없어도 활용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특히 영어의 기본이 없거나 부모님과 함께 할 수 있는 유치원생, 노력하는 만큼 영어 실력이 늘지 않는 학생은 처음부터 차근차근 영어독해, 영어작문공식1-1부터 1-3까지 학습하기를 권합니다. 전혀 영어에 대한 기초가 없는 일반인도 쉽게 “영어독해, 영어작문 공식”을 통해서 작문과 독해가 가능합니다.

 

영문법이 필요 없는 “초 간단 영어작문공식1-4"
1,회화에 많이 쓰이는“동사의 진행형”과 “부사절”이 있는 문장 작문해보기

2.문법의 고정 관념을 깨자 동사-4회“-to부정사의 <It(가주어)-to(진주어)>구문, 모든 언어의 핵심인 동사에서 파생한 to부정사의 명사적용법(중학교 2학년부터 TOEFL문제에까지 대비 가능한 법)

3.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종유석, 석순, 지하폭포, 지하호수들의 아름다움을 품고 있는 미국동부 루레이 동굴 (Luray Caverns) 이야기

아이들이 직접 촬영하다 보니 핀트가 조금씩 맞지 않아서 좋은 사진을 올리지 못한 아쉬움이 있습니다.&nbsp; 루레이 동굴&nbsp;(Luray Caverns)은 미국 백악관에서 조금 더 아랫쪽으로 2시간 반 걸리에 있는 유명 관강지입니다.

“영어작문, 영어독해 공식”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다음 전제가 필요합니다.

-모든 언어의 문법은 99% 동일하다

-문법이란? 모든 단어를 특징별로 분류해서 각각의 그룹에 이름을 붙인 것이다.

-문법의 세부적인 용법은 한 문장 안에서 나열되는 단어 순서를 규칙으로 만든 것이다.

-위 내용을 바탕으로 독해와 작문 공식을 추출한 것이다.

 

--- 작문의 예 설명하기

 

“영어작문(English Writing) 공식” 1-4회 학습을 다음 문장을 통해서 해보겠습니다. "엄마가 내 방에 들어왔을 때 나는 컴퓨터 게일을 하고 있었다."

 

이미 앞서 영어독해1-4에서 설명한 바 있는 “과거진행형”과, “부사절”이 포함되어 있는 문장에 대해 작문을 해보려합니다. 부사을 표현하는 형태는 단순부사, 의문부사, 관계부사로 나뉘는데, “부사절의 문장”이라함은 “부사가 접속사(문장과 문장을 연결해 주는 접착제)의 역할까지”를 하는 경우 “관계부사절”이라고 이름을 붙이고, 통칭 부사절 문장이라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부사란 명칭은 문장 안에서 시간, 장소, 이유, 원인, 목적, 수단, 방법, 정도 등의 뜻을 표현하면 “부사”라는 이름을 붙여주었다. 여기서는 사람이 행동하는 시간을 나타내는 부사입니다. 복잡한 문법 용어는 무시해도 됩니다.

지하수와 지하수 폭포가 흐르는 광경을 땅 아래 지하로 한참 내려가서 직접 보는 광경은 지구의 신비로움에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엄마가 내 방에 들어왔을 때 나는 컴퓨터 게일을 하고 있었다."

첫째, 위 문장을 "영어작문 공식"을 통해서 작문하기 위해서는 먼저 한국어 단어에 대응하는 영어 단어를 암기해서 알고 있거나, 영어 사전의 도움을 받아서 준비한다.

 

영어 단어 찾기

때(행동이 이루지는 구체적인 시간)   when

내방   my mom

(들어)왔다(“오다”의 과거)  - came into A / A에 들어왔다

(장소 안으로)에  into

내방   my room

나는  I

(플레이)하고 있었다  was playing

“하고 있었다”는 “동작의 진행 중임”을 표현하고 있다. 즉, 본래의 형태는 (플레이)하다(동사)+있다/ play(동사)+be)의 2개의 동사 형태로 서로 결합하면서 “하고 있다(be+동사+ing)”로 바뀌면서 “동사의 진행형”이라는 이름을 붙여준 것이다.

 

이때 “있다(be)”동사를 포함한 2개의 동사 결합은 동사의 시간에 따라서 다음 3가지로 구분합니다.

“엄마가 내 방에 들어왔을 때 게임을 하고 있다가 들켜서 혼이 났다”는 상황에 사용가능한 표현이다. 참고로 많은 학생들은 be(is, am, are) 입에 붙어서 진행형이 아닌데 자주 be(is, am, are)를 추가해서 사용하는 실수를 범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요사항은 “진행형”의 우리말 형태를 반드시 기억해야합니다.

컴퓨터 게임  the computer game 

 

작문시 주의 사항은 전체적으로 독해해야할 문장이 길어 보이지만 부사절은 독자적인 한 문장으로 독립적으로 독해를 하면 아주 간단합니다. 게다가 문법의 “부사절”은 영어 문법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한국어 문법에도 동일하게 존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어문장의 단어와 한국어 문장의 모든 단어는 1:1 대응을 합니다, 단 숙어 덩어리 또는 관용구는 한 단어로 처리하면 100%로 1:1대응이 됩니다.

 

결론은 우리말 “때(When), 곳(Where)”은 문장과 문장을 연결하는 접속사(접착제) 역할을 하기 때문에 그 앞, 뒤에서 문장을 나누어 준다. 영어에서는 “때”에 해당하는 단어 “when”이 문장 첫 단어로 오지만, 한국에서는 맨 마지막에 온다. “엄마가 내 방에 들어왔을 때 나는 컴퓨터 게일을 하고 있었다.” 이 문장을 2개의 문장으로 나누면 아래와 같다.

 

①엄마가 내 방에 들어왔을 때

②나는 컴퓨터 게임을 하고 있었다

국내에도 종유석 동굴이 있지만 그 규모면에서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록 거대합니다.

둘째는 각각의 단어에 "영어작문 공식"에 따라서 단어의 나열 순서를 정해줍니다.

즉, 각각의 단어에 1부터 9까지의 숫자를 활용해서 순서를 정해 줍니다.

주의 사항 “때(When), 곳(Where)”는 작문 시 번호 없이 무조건 1번 앞에 둔다.

 

"영어작문 공식" 활용 규칙“-부사절이 있는 경우 

공식-1, 한국어 단어에 해당하는 영어 단어를 찾아 쓴다.

공식-2, 문장 제일 앞에 있는 단어에 순서 1번을 부여한다.

공식-3, 부사절을 나타내는 When은 번호 없이 무조건 1번 앞에 둔다.

공식-4, "때" 바로 왼쪽 단어에 2번을 부여한다.

공식-5, 번호 2번을 기준으로 그 왼쪽에 있는 단어에 3번부터 차근차근 순서를 부여해준다.

공식-6, 마무리 단계로 순서 ①부터 ④번까지 차례대로 영어 단어를 나열하면 영어 작문이 완성된다.

 

"영어작문 공식" 활용 규칙“ 

공식-1, 한국어 단어에 해당하는 영어 단어를 찾아 쓴다.

공식-2, 문장 제일 앞에 있는 단어에 순서 1번을 부여한다.

공식-3, 문장 제일 뒤에 있는 단어에 순서 2번을 부여한다.

공식-4, 번호 2번을 기준으로 그 왼쪽에 있는 단어에 3번부터 차근차근 순서를 부여해준다.

공식-5, 마무리 단계로 순서 ①부터 ③번까지 차례대로 영어 단어를 나열하면 작문 완성

2개의 짧은 문장을 각각 작문한 다음 서로 연결하면 다음과 같다.

 

 

2.문법의 고정 관념을 깨자 동사-4회“-

to부정사의 명사적용법인 <It(가주어)-to(진주어)>구문

모든 언어의 핵심은 동사입니다. 그 동사에서 파생하는 것의 대표적인 것이 to부정사, 동명사, 분사(현재분사, 과거분사), 시제입니다. 대화에서 시간을 표현해 주는 것이 바로 동사입니다. 의사 표시에서 시간을 나타내 주는 것은 상대방과 대화를 나누는데 있어서 절반은 이해하고 들어가는 것입니다. 여기에다 to부정사는 동사의 어떤 행동의 목적, 이유, 원인, 수단, 방법, 정도 등의 표현을 더해 주기 때문에 상대방을 이해하거나, 테스트에서도 이미 90%는 얻고 가는 것입니다.

 

그러한 동사(“~다”로 끝나는 단어)의 변화형 중의 하나인 <It(가주어)-to(진주어)>구문의 “to부정사”의 명사적 용법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이전 강의에서 많이 언급한 내용입니다. “to부정사”란 “~다”로 끝나는 단어를 “동사”라고 이름을 붙이고, 이런 2개의 동사가 한 문장 안에 있을 때 서로 연결되기 위해서는 동사 하나는 연결되기 위해서 다음 3가지 형태가 변해야합니다. 바로 그중에 하나가 “to부정사”입니다.

이런 “to부정사”를 작문, 독회, 회화, 문제풀기 등에서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우리말 해석”의 형태를 암기하면 됩니다. 절대 영어 자체 문장에서 이전에 학습한 문장을 통해서 “to부정사”를 이해하려는 자세는 버려야합니다. 절대적으로 모든 영어의 문법은 한국어 해석의 형태를 기억해서 분류해야 합니다. 어떻게 한국어 해석의 형태를 기억해서 분류를 하는지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It(가주어)-to(진주어)>구문을 학습하기 위해서는 선행적으로 “to부정사의 명사적 용법”을 알아야합니다. 왜냐하면 “to(진주어)”는 “to부정사의 명사적 용법”의 주어로 쓰인 “to부정사(to+동사)”인 단어 덩어리(2개 이상의 단어 그룹)의 위치를 바꾸어 놓은 것입니다.

위 문장을 <It(가주어)-to(진주어)>구문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아래 순서대로 하면 된다.

it은 해석을 하지 않기 때문에 전체 의미는 동일합니다.